유아의 실물 시뮬레이션이다.
‘디지털 의식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’를
탐험하는 프로젝트이다.
제작 계기
마크 사가가 생각하는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협동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그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은 인공지능을 가능한 한 똑같이 만드는 것이다.
최종 목표
그들을 둘러싼 세계에서 실제로 배우고 해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아바타를 만드는 것이다.
긍정적인 면: 마크 사가의 의견처럼 인간과 기계가 서로 협동하는 데 있어서 그 소통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.
부정적인 면: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이름을 익명으로 사용해서 생긴 문제가 있었다면 이제는 가짜 얼굴을 사용해서 생기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. 또한 인터넷 상의 사람을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볼 수 없을 것 같다.
윤리적 문제: 딥페이크,페이크 페이스와 같이 얼굴을 만들어내서 일어나는 범죄들이 발생할 것이다. 아직 법적 처벌이 강화되지 않았지만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
"영상통화까지 했는데 사기였다니"...진화하는 피싱, 딥페이크 완전
당했다
내 얼굴이 음란물로 합성... '딥페이크 범죄' 처벌은 집유
딥페이크에 이은 페이크 페이스, GAN기술 진화 "지나치게 똑같다"
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
인공지능이 창작에 있어 매우 생산적이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