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레타 툰베리는 시작일 뿐이다! 더이상 🙅환경파괴를 참지 않는🙅 그린세대의 절박한 등장! | UHD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 7회 KBS 211125 방송
각 나라에는 나와 같은 또래 아이들이 그린세대 활동을 하고 있다. 그 중에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기후 행동에 대해 찾아보았다.
그린 세대란?
환경보호 운동에 적극 나서는 10대 후반~30대 초반 젊은이를 가리킨다
다양한 그린 세대 활동
- 플로깅 plogging : 이삭을 줍는다 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(조깅)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
- 환경크리에이터 홍다경: 쓰레기 산 앞에서 영상,MV 등을 찍어 사람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.
- 그레타 툰베리: 미래를 위한 금요일 기후파업운동
- 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: ****기후 변화 문제에 전념하는 청소년들이 운영한다.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, 지역 및 국제적으로 행동, 프로젝트를 실행,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갖도록 영감을 주는 한국의 청소년 플랫폼이다.
- 클린하이커: 산을 올라가면서 환경 정화운동을 한다.
청소년기후행동이란?
- 청소년기후행동은 기후위기의 당사자인 청소년,청년의 목소리와 행동으로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드는 기후 운동이다.
- 한국의 청소년,청년들이 주도하여 기후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1.5도 이내로 지구 평균 온도상승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정치 변화를 만들고 있다.
- 청(소)년 세대의 기후위기에 대한 위기의식과 목소리들을 반영하여 정부가 기후위기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선택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